유즈키 카나코라는 소녀가 기차
승강장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이야기는
시작되며
미타카에서는 '온바코'라 불리는 영능력자가 나타나 사람들의 불행해지는 사건이
무사시노 인근에서는 연쇄토막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기차 사고시 기차에 타고 있던
도쿄 경시청 소속 형사 키바
슈타로,
토막살인사건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자 토리구치 모리히코,
소설가 세키구치 타츠미, 탐정 에노키즈 레이지로는
각각의 사건 해결을 위해 ?음양사 추젠지 아키히코에게 모이게
되고
아무런 관련이 없을 듯 보이는
사건들이 연결되며 풀리기 시작한다.
anifolder
신고
2017.06.24